수상자 윤미향(尹美香 50세)은 1950.2 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여 1987.2월 한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007.8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석사학위를 받으신후, 2006년2월부터 현재까지 사)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상임대표를 맡고계신분으로
- 1992년1월부터 시작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코자 국내외 를 막론하고 투쟁한 시위가무려 1191회를 실시하였으며,일본,미국,독일,필리핀,대만,영국,캐나다와 유엔본부등에서 세계각지의 국민들이 함께 연대하는 장으로 승화 시켰을 뿐아니라.
- 1992년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넘어서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성폭력추방을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연결에 성공 전쟁과여성인권 박물관건립과 평화비건립,나비기금조성에공헌과 한국여성재단출범과 여성단체들의 열악한 재정을 지원할 기반조성기금2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1998년 참여정부출범과 함께 남북화해와 범국민적 통일조직에 여성분과를 조직하시고 국민들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하루속히 이루도록 실천하고 계신분이시며
- 2007년 미국의회의 결의문채택을 시작으로 캐나다,네델란드,유럽연합등 참여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국제적 이슈화시킴으로써 일본군 전쟁하에서의 한국에자행했던 만행을 하루속히 속죄하고 정신적,육체적피해를 입으신분들의 아품과 고통을 해결코자 헌신분투하고 계시는 공이 너무나도 크시기에 제9회 의암주논개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