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5월부터 월드비젼에서 빈곤아동 및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업에 종사.
· 1991~2012년 네이버스를 창립, 전세계 32개국의 빈곤아동과 가정을 지원하여 국제적인 엔지오로 성장하는
데 기여.
· 2001~2008년 2월까지 중앙아동전문기관장으로서 아동보호사업의 초석을 놓았음.
· 2012~2013년까지 전국적으로 50여명의 옴브즈퍼슨을 위촉하여 아동권리관이 한해 만여명의 학대로 고통
을 받는 아동과 가정의회복을 위한 아동보호사업의 초석을 놓았음.
· 2007년부터 한일간 아동학대방지법 연구회 한국측 연구자로서 활동.
· 현재 아동포럼고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아동권리와 아동복지에 지대한 공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