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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암 주논개상 추대자 공정자 전 남서울대 총장 별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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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암 주논개상 추대자 공정자 전 남서울대 총장 별세.

♡ 일시: 2023.5.22

♡빈소:서울 삼성병윈 장례식장

♡발인일시.장소:23.5.25 09:30

남서울대에서 장례 예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기윈합니다.

 

【세계일보】

공정자 남서울대 명예총장 별세

김정모입력 2023. 5. 22. 19:38수정 2023. 5. 2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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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화정(和貞) 공정자(사진) 박사가 22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 공정자 총장은 부군인 이재식 박사와 함께 근검절약하여 평생 모은 재산을 헌납하여 남서울대학교의 공동설립자로서 개교부터 26년 동안 남서울대의 설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는 여성 총장으로서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남서울대학교가 사회봉사 최우수대학과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를 받아 대학가의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남서울대학교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총장인 화정(和貞) 공정자(사진) 박사가 22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 공정자 박사는 1940년 8월 27일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60년부터 1964년까지 4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상록수 교사로 호칭 받았다. 1993년부터는 학교법인 성암학원 남서울대학교 설립공동위원장을 맡아 기획조정관리실장을 4년 동안 역임했다. 이때 캠퍼스의 지경을 넓히고 교육환경을 크게 성장시켜 남서울대학교가 중부권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음하는데 기여했다.

2002년부터는 남서울대학교 총장직을 맡아 2018년까지 16년 동안 남서울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했다. 현재의 학교 마스터플랜을 완성한 장본인이다.

고 공정자 총장은 부군인 이재식 박사와 함께 근검절약하여 평생 모은 재산을 헌납하여 남서울대학교의 공동설립자로서 개교부터 26년 동안 남서울대의 설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본관 1개 동에 8개 학과 840명의 입학생과 26명의 교직원으로 시작한 남서울대를 현재 20개 동의 건물과 1만여명의 재학생, 1천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하는 중부권의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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