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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도 논개님의 의열정신 계승 노력 움직임
작성자
신보광
작성일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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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 의암 논개부인 정신 선양회 만들어 의열정신 계승해야!!

논개부인과 연관된 장수.함양.진주는 논개따리300리 축제

화순중앙신문 박하은입력 :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하신 최경회선생과 논개부인의 시신을 거두어 장수로 향하던 중, 한여름 부패가 심하여 함양에 급히 매장을 하였는데, 아무

연고도 없는 함양에서는 최경회장군과 논개부인 사당을 짓고 성역화까지 하고 있다.

 

이렇듯 두분의 넋을 기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연관된 최경회 선생 고향인 화순과 논개부인의 고향인 장수와 묘소가 있는 함양과 남강에 빠져

순절하신 진주와 우호교류를 맺어 수학여행 또는 역사관광을 통해 서로 왕래하며 두분의 애국애족의 정신의 역사를 제대로 후손들에 참역사를 계승하여

역사관광도시로 만들어, 각 지역이 승승장구 할수있는 토대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의암 주논개부인의열정신을 받들어야 한다.

 

논개부인은 충의공 최경회선생 둘째부인으로, 진주에서는 관기로 아직까지 쓰고 있으면서도 논개각을 만들어 관광상품화를 하고 있다.

 

진주성에서 문화해설사들이 관광객들에게 논개부인이 아닌 기생 논개로 설명하는 것도 우리 화순이 역사를 바로 잡아 고치게 해야 한다.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타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역사가 아닌 소설속에 인물로도 미화를 만드는데, 우리 화순은 관로였던 주논개가 최경회

선생 후실로 진주성에 함깨 가 전쟁 수발을 들면서, 최경회 장군이 순절하자 적장을 죽이기 위해 관기를 자청하여 연회에 참석해, 지아비의 원수와

나라의 원수인 적장 게야무라를 안고 투신함으로서 왜군들이 철수해 임재왜란 2차 전투가 끝나게 된것이다.

 

특히 최경회 장군 첫째부인인 나주김씨가 논개부인에게 돌아가시기 전에 간곡히 최경회선생 모셔달라 부탁도 했었다고 한다.

 

영조대왕 때 충의공 최경회선생 시호를 내리기 위해 작성한 태장시장록에도 논개부인를 기생으로 표기하지 않고 최경회의 첩으로 표기한

기록이 있다.

 

우리 화순부터 논개부인을 절대 기생이다는 인식부터 개선하기를 바라고, 역사책 또한 다시 편찬해 우리 후손들이 의기로운 논개부인 의열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또한 화순의 여성들이 단합하여, 의암 논개부인 정신선양회를 발족하여 의열정신 높이 받들어야 된다.

 

현재 진주시,함양군,장수군은 논개따라 300백리 행사를 하고 있다.

 

논개부인 시댁인 우리 화순까지 벨트를 연결하여 논개따라 500리 행사로 승화 해야 한다.

 

우리 화순은, 지역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지역외에서도 이름처럼 순하게 화합하다 보면 전남을 넘어 호남으로 호남을 넘어 세계적으로 도약하는

화순군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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